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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유진소장 (46)
처음헌법연구소(Tel.02-831-4753)
지난 3월 7일 공군회관에서 '시민교과서 헌법'(현북스,조유진 지음)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 시민들이 헌법 전반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기본 지식들을 빠짐없이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시민교과서 헌법' 이 책은 일선 시민교육 강사들에게는 교안으로 또 독자에게는 교과서 겸 자습서로 활용될것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헌법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헌법사용설명서', '처음읽는헌법', '헌법 우리에게 주어진 놀라운 선물' 에 이은 '시민교과서 헌법'이 곧 출간될 예정입니다. 그 동안 헌법 대중화에 조금이나마 일조했다고 자부하면서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출판기념회를 하려고 합니다. 3월 7일 영등포 공군회관에서 할 예정이며 헌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 바랍니다.
저의 4번째 신간 "시민교과서 헌법"이 곧 출간됩니다. 말 그대로 시민교과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헌법의 기본적인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했습니다. 부록으로는 우리나라 헌정사와 최근의 개헌논의를 담았습니다. 북콘서트는 오는 3월7일 저녁6시 공군회관에서 열립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헌법대중화에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1월 9일에 처음헌법연구소 사무실에서 일요신문과 개헌에 관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벌써 기사가 나왔네요. 일요신문에 감사드립니다. 내용을 공유합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86620#close_kova [일요신문] 지금의 대한민국 헌법은 9차례의 개헌을 통해 그 형태를 갖췄다. 과거에는 독재자들의 권력 연장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됐던 개헌은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에 적합한 정부 형태와 국민들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또다시 한 차례 개헌을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 개헌,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청와대와 입법부에 약 20년 동안 몸담으며 헌법전문가로 활동한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 소장은 “대통령 임기보다는 지방분권부터, 우선순위를 따져 단계적으로 진행해..
11월 22일 11시 전북 전주시 르윈호텔에서 열린 제5회 지역창조포럼에서 발제자로 참석했습니다. 포럼은 뉴스1 전북취재본부·르몽드 디플로마티크·(사)전북사회문화정책연구소가 공동 주최했고, '지방분권 개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를 소개합니다. http://news1.kr/articles/?3160128 “지방분권은 생존과 번영을 위해 우리 세대에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필수과목입니다.“ 조유진 처음헌법연구 대표는 22일 오전 전북 전주시 호텔르윈에서 열린 '제5회 지역창조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포럼은 뉴스1 전북취재본부·르몽드 디플로마티크·(사)전북사회문화정책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조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방분권개헌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방분권..
'처음 읽는 헌법' 책은 2013년 11월에 출간됐는데 오랫만에 추천도서로 소개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640558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97614.html 키케로는 국가에 대한 의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부모·형제에 대한 사랑보다 국가에 대한 의무를 더 우선해야 한다. 친구의 옳지 못한 행동을 두둔하는 행위는 결코 우정이 아니며, ‘음모를 꾸미는 사람들끼리의 관계’일 뿐이다. 진정한 친구라면 옳고 그름을 가리는 데 더 힘써야 한다. 가깝다는 이유로 정의를 무시하면 법과 국가가 옳다는 믿음이 무너진다. 사람들은 골치 아픈 법보다는 카리스마 있고 대중적 인기를 지닌 ‘사람’에게 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