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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7. 서울신문][이기철의 노답 인터뷰] “책에는 모바일서 얻을 수 없는 통찰력이 있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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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7. 서울신문][이기철의 노답 인터뷰] “책에는 모바일서 얻을 수 없는 통찰력이 있죠”

조유진 소장 2018. 7. 23. 15:39

저를 저자의 길로 이끌어주신 이학사 강동권 대표님께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이학사는 우리나라 인문사회과학 출판계에서 대표적인 출판사로, 꼬장꼬장한 출판철학을 견지하는 요즘 보기 드문 회사이기도 합니다.
강동권 대표님 인터뷰에서 <처음읽는 헌법>을 여러 차례 언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이학사에서 낸 책은 단독저서로 <헌법사용설명서>, <처음읽는 헌법>과 번역서로 <그린레프트>가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17500091&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