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문재인대통령
- 조유진
- 헌법강의
- 국회
- 개헌
- 헌법사용설명서
- 헌법교육
- #조유진
- 박근혜
- 백년의약속
- 헌법제12조
- 헌법
- 헌법강연
- 탄핵
- 헌법논평
- 조유진소장
- #헌법
- 임시정부
- 지방분권개헌
- 헌법특강
- 문재인
- 트럼프
- 시민헌법강좌
- 처음헌법연구소
- 대한민국헌법
- 청와대
- #처음헌법연구소
- 지방분권
- 헌법재판소
- 시민교과서헌법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신격호 회장 (1)
처음헌법연구소(Tel.02-831-4753)
신격호회장 10년 구형과 껌의 추억..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회장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신화적인 존재였다.일본으로 밀항해서 껌장사로 세계 100대 부자가 된 신회장.그런 그가 오늘 징역 10년을 구형받았다. "내 회사인데 횡령, 배임이 성립되느냐"고 일갈했다고 한다. 이 양반이 회사의 기본 원리를 모르는 것 같다. 그 정도 큰 회사를 무슨 개인사업체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다. 정주영 회장은 젊었을 때 변호사시험을 공부했기 때문에 법을 알았다. 신격호 회장도 법공부를 감옥에서 좀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 70년대 아이들은 가장 무서운게 길을 잊어버려 미아가 되는 것이었다. 필자도 여러번 길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 집을 못찾으면 당시의 아이들은 일단 구걸을 해야 했다. 다음은 그 당시 친구들이나 동네 형아들에게 들은 이야기다. 구걸을 하다가 거리..
조유진소장칼럼
2017. 11. 1. 19:21